광화문 마라탕이 땡겨 회사 앞 오피시아 건물 지하에 위치한 "탕화쿵푸"에서 맛난 점심을 ㅋㅋ 지난 주말 벌초 다녀와서 그런지 입맛 확 땡겨주는 알싸한 음식으로 똭임!!!


난 양고기, 함께 간 후배는 소고기 선택^^


빨간 장바구니?를 하나씩 꺼내어들고 이것저것 담았다. 두 번째 방문인데, 양이 많았던 기억으로 봐서 이번엔 라면사리 선택을 피했다 ㅋㅋㅋ


탕화쿵푸 마라탕의 매운 단계 선택... 무난한 1단계로~


5분이 채 안되어 바로 나온 나만의 레시피로 무장한 광화문 마라탕!!! 넘나 맛있는 것!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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