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JAJU) 쓰는 센서 휴지통을 구매했다. 수년간 사용했던 광명 이케아에서 구입한 쓰레기통을 대체하기 위해서다. 손만 갖다대면 뚜껑이 열리는 휴지통 ㅎㅎㅎ


자주(JAJU) 쓰는 센서 휴지통의 사이즈는 10리터. 세 식구 살고 있는 우리집에서 사용하는 쓰레기봉투 사이즈와 같다.


내부에 바구니가 하나 더 있다. 그 바구니에 종량제 쓰레기 봉투를 덮어 씌우면 된다아~


자주(JAJU) 쓰는 센서 휴지통의 윗면. 손을 가까이 대기 전엔 적외선 불빛이 들어오지 않는다.


이렇게 손을 어느정도 적당히(30-50cm) 갖다대면 자동으로 열리는 방식. 상단 숫자 버튼은 순간 찍은 건데, 기본 5초에서 시작해 4,3,2,1 순으로 줄어 들며 문이 닫힐때까지의 시간을 카운트 해준다.(시간을 더 늘려줄 수 있음)


자주(JAJU) 쓰는 센서 휴지통의 뚜껑을 이렇게 뒤집어보면, AA배터리가 2개 장착된다. 배터리는 별도 구입해야.


자주(JAJU) 쓰는 센서 휴지통의 상세한 사용설명서도 첨부해본다.​ 아브뉴프랑 광명 자주 매장에서 세일 중인걸 보고 SSG에서 구매하니 더 싸게, 쓱배송으로 빠른 배송이 가능했다.^^



레카로 몬자노바 에보(RECARO MONZA NOVA EVO) 카시트를 구매했다, 벌써 38개월 네 살 아들 ㅎㅎㅎ


오픈마켓 1*번가에서 주문했고, 배송 하루만에 도착! 이중 택배박스가 아닌 커다란 제품 박스 그대로 ㅠㅠ 아빠를 반긴다~


레카로 몬자노바 에보 카시트 제품 박스를 열어보니 완충제 하나 없이 카시트 본체와 다가올 무더위 대비 전용 쿨시트가 이렇게 ㅋ


레카로 3D 입체 공기 순환 쿨시트란다!


레카로 몬자노바 에보 카시트가 이렇게 ㅎㅎ 결제 당시엔 제논 블루 색상을 선택했는데, 고민 끝에 배송 직전 바꾼 카본 블랙! ㅋ 넘나 고급스러운 색상이다 ㅎㅎㅎ


레카로 몬자노바 에보 카시트 로고 인증^^


레카로 몬자노바 에보 카시트의 좌측면, 상단, 후면, 후면 헤드업, 정면 헤드업 등 다각도샷!!!


레카로 몬자노바 에보 카시트에 탈 주인공을 앉혀보니 사이즈 넉넉하다, ㅋㅋㅋ


레카로 전용 쿨시트를 먼저 설치하고 바로 ISOFIX가 달린 차량(클리오 인텐스 레드) 보조석 뒷좌석에 장착! ㅋ

사실, 주니어 카시트를 구매하기 전 여러 제품을 두고 많은 고민을 해왔지만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박스까남'​유튜브 채널 보고 ㅋㅋㅋㅋㅋ

가볍고 디자인도 예쁘고 가격(26만원대 최저가로 구입)도 준수하고... 무엇보다 안정성!!! 독일 최고의 명품 카시트로 유명한 레카로(RECARO)~ 걍 이거 사!!! ㅋㅋㅋ



레고 빌드업 플레이 카페 "겟앤쇼"에 방문했다. 불금 퇴근길에 회사 후배들과 공덕역 맛집인 "마포 소문난족발집"에 들러 배불리 저녁을 냠냠 먹고 후식겸 근처 카페를 찾다가 발견한 이곳! ㅋ


입구부터 뭔가 남다른 곳 ㅎㅎ


레고 빌드업 플레이 카페 "겟앤쇼"를 소개하는 현수막도 보인다^^ 위치는 공덕역 1번 출구로 나와 우체국 건물을 찾으면 바로 옆 1층에...


레고 빌드업 플레이 카페 "겟앤쇼"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카페 벽면 로고~ 벽에다 빌드업을 하고 싶게 만드는 인테리어 ㅋㅋㅋ


레고 빌드업 플레이 카페 "겟앤쇼" 1층 벽면에 진열된 레고 완성품들^^


레고 빌드업 플레이 카페 "겟앤쇼"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품목들. 일부는 상시 판매도 가능하단다~


레고 빌드업 플레이 카페 "겟앤쇼"의 다양한 메뉴들과,


메뉴판 우측에 보이는 레고 빌드업 서비스 메뉴^^


주문한 음료가 나오기전 잠시 2층 구경하러 고고!


2층 계단길에 보이는 레고스러운 겟앤쇼 간판^^


수많은 레고 브릭들이 우릴 반긴다아~


주문한 라즈베리 밀크티 한잔 마시며 ㅎㅎ 음료맛이 훌륭해!!!


잘생긴 훈남 카페지기 분이 서비스로 주신 맛보기 아이스크림 밀크소프트^^


마지막으로, 공덕역 소문난족발집에서 주문한 메뉴들 ㅋ

레고 카페라고 해서 마니아들만의 성지는 아닌듯^^ 의외로 편한 분위기의 공덕역 카페를 찾은 느낌이다아~

강북삼성병원 경희궁자이 맛집, 카페 코르소(CORSO)

서대문 맛집 중 하나인 서대문 '어 국수'에서 시원한 열무냉국수와 김치말이냉국수, 왕만두와 삶은 달걀까지 든든하게 점심 한끼를 채우고, 서대문 '달인꽈배기'까지 후식으로 입에 가득 물며 경희궁자이 경교장길 산책로를 한바퀴 돌다 발견한 이 곳!!! 오픈한지 이틀째란다 ㅎㅎㅎ


바로 옆 꽃집이랑 찰싹! 붙어 있어 사장님이 한 분 같다는 ㅋㅋㅋ 가려는 단골집을 뒤로 하고 지나가다 엉겹결에 들어가본다아~^^ 커다란 영수증 모양의 현수막이 눈에 띔!


카페 코르소(CORSO) 입구 앞에 진열된 벽돌 모양? 의 카트 인테리어!!! ㅋ 스펀지가 아닌 진짜 벽돌 ㅎㅎㅎ


카페 코르소(CORSO)는 별도의 메뉴판이 제공되지 않는다^^ 홀서빙도 없다! ㅋ 기둥 한 켠에 커다란 네 가지 메뉴가 전부다 ㅎㅎㅎ 빵도 곧 바로 구워 팔 예정이란다~


우린 메뉴 중 가장 비싼!!! '디종'을 주문했다 ㅎㅎ 달콤한 생크림과 쌉싸름하고 구수한 원두 커피가 입안 가득 조화를 이룬다 ㅋ


카페 코르소(CORSO) 운영은 온니!!! 저 남자 분 한명이디 ㅋㅋㅋ 얼핏 배우 이종석 씨를 닮음^^ 자알 생긴 젊은 사장님 ㅎㅎ

커피 맛도 좋고, 심플한 블랙앤화이트의 카페 인테리어 공간도 맘에 든다! 강북삼성병원 뒷쪽이라 요새?처럼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위치했지만, 자주 가볼만 한 서대문 카페 맛집 ㅎㅎㅎ 삼청동서 다년간 카페를 운영한 경력을 가진 베테랑 사장님이라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곳이다!

광화문 SFC몰, 서울 파이낸스센터 지하 맛집을 찾아 후배와 들린 그 곳..베트남 음식 전문점 '띤띤'


메뉴판에서부터 맛집 느낌 팍팍 ㅎㅎㅎ 첨이라 후기 대충보고 왔는데, 기대 만땅! ㅋ 주중 점심엔 따로 예약을 안받는 곳이라 오전 업무 마치고 후다닥 뛰어 11:30분 오픈시간에 맞춰 도착^^ 일행이 다 오지 않으면 식당 안쪽 자리는 양보해야 한단다 ㅠㅠ


광화문 띤띤에서 처음 먹어본 건 바로 분짜, 껌승, 분하이산, 퍼가, 고이꾸온이다..분하이산도 못 찍고 고이꾸온 사진은 늦게 시켜 먹는 통에 또 못찍었네 된장! ㅋ


광화문 띤띤에서의 첫 메뉴가 나옴 "분짜"다, ㅋㅋㅋ
누들이 끊어 먹기가 좀 ㅠㅠ 어쨌든 맛나다!


두 번째 메뉴인 "껌승" 구운 양념 돼지갈비와 라이스가 한 데 어울려 든든한 한끼다 ㅎㅎ


광화문 띤띤 메뉴 중 추천한다면 바로 이 것!!! 닭고기 쌀국수인 "퍼가"다! ㅎㅎㅎ 국물맛이 정말 끝내준다, 인생 최고의 맛 ㅋㅋㅋㅋㅋ

손님 맞아 가본 곳이기에 포스팅 내용이 좀 부실하다 ㅠㅠ 담엔 좀 더 상세히!!!^^

리코 ricoh GR3 런칭 쇼케이스에 초대 받았다. 카메라 관련 행사는 여러번 응모 끝에 처음으로 당첨 ㅎㅎㅎ


입구 데스크에서 신분 확인 후, 리코 ricoh GR3 브로셔와 네가지 미션(흑백사진 촬영, 거울셀피 촬영. 아트웍 뱃지, GR3 체험)이 담긴 스탬프 페이퍼, 그리고 필름통에 담긴 16기가 메모리카드^^ 리코 ricoh GR3로 찍어 갠소하기 위함이란다~


한 켠에 준비된 리코 ricoh GR3를 상징하는 케이터링! ㅋ 공들인만큼 맛도 굿이었음 ㅎㅎㅎ


리코 ricoh GR3 런칭 쇼케이스 현장 한가운데를 차지한 리코 ricoh GR3 본체와 각종 악세서리들 ㅋ 가격 또한 사악하다..어느 것을 사야 할까?! (나중에 알고보니 케이스 가격이 바뀐 채로 진열 ㅠㅠ)

난 10번째로 들어와 리코 ricoh GR3 런칭 쇼케이스 현장을 둘러본 후에,

​​
GR 시리즈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작은 부스도 마련되었다아~


재즈 어쿠스틱 듀오 '오드 트리'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GR의 아버지라 불린 '토모히로 노구치'가 인사말과 함께 GR3를 상세히 소개했다..일본어가 아닌 영어로^^


23년 전, 필름 리코의 첫 발매 이후 GR3가 12번째 작품이라는..화질과 최소초점거리 그리고 모노크롬은 물론 스냅촬영의 필수인 빠른 반응이란 점이란다.

(아래) 리코 ricoh GR3 의 8가지 특장점을 강조 ㅋㅋ

1. 하이브리드 오토포커스
2. 6cm 마크로
3. 손떨림 방지
4. ISO 102400
5. 효과 EFFECT
6. 터치스크린
7. 먼지제거 기능
8. 와이파이 & 블루투스 지원


뒤 이어 한국 1호 GRist인 노승환 사진작가가 리코 ricoh GR3를 고르게 된 이유를 꼽았다. (사진)


리코 ricoh GR3 런칭 쇼케이스가 본격적으로 시작 ㅎ 스탬프 페이퍼 뒷면엔 각각의 부스맵이 상세하게 적혀 있다. 난 01-02-03-04 순서로 미션을 진행 ㅋㅋㅋ


얼굴 없는 셀피?와 리코 ricoh GR3 체험과 뱃지 미션을 찍었다 ㅠㅠ 흑백 촬영은 본인 얼굴이 너무 적나라하게 나오길래 민망해서 생략 ㅋ 역시나 찍히는거 보다 찍는걸 좋아하는 1인이다 ㅋㅋㅋ


스탬프 미션 완성으로 받은 리코 ricoh GR3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와 스냅백 그리고... 마지막에 구매줄 기다리며 럭키백 이벤트 기대했는데 미당첨 ㅠㅠ


토요일이라 차막혀서 올만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느라 겨우겨우 집에 도착! 바로 사은품 인증샷이다아~


리코 ricoh GR3 현장구매로 함께 받은 레드(색상은 랜덤 증정) 스트랩과 리코 ricoh GR3 전용 블루 링 ㅋ 본체 박스에 별도의 충전기가 없어 충전기도 구매 ㅠㅠ


이 작은게 6만원에 육박한다.. 전용 충전기 오픈^^


드디어 리코 ricoh GR3 가 그 거대한(?) 위용을 드러냈다 ㅋㅋ 구성품이 정말 단촐하다.


앙증맞고 가벼운 리코 ricoh GR3!!!


배터리와 SD메모리 카드를 장착 후, 전원을 키면 언어설정부터 날 반긴다아~


사은품으로 받은 블루링 장착 ㅋ


리코 ricoh GR3의 첫 모델은 바로 젤다의 전설 주인공인 링크가 ㅎㅎ 같은 사진 아래는 GR만의 포지티브 샷! ㅋ


6mm 접사도 시도해 봄^^

이로써, 후지 X-T3를 메인, 서브로 사용하기엔 부담스러운 리코 ricoh GR3가 책상 한 자리를 꽉! 메워주신다 ㅎ

'리코 ricoh GR3 런칭 쇼케이스' 정말 알찬 토요일 하루를 보낸 듯 ㅋ 리코 ricoh GR3를 현장에서 마지막 주자로 구입하고 나오는 길에 토모히로 노구치 상이 친절히 감사하다고 인사해 준 기억이 생생하다^^

르노 클리오 인텐스 레드를 운행한지 한 달이 넘었는데, 생애 처음으로 듀얼배기 튜닝이란 걸 해봤다 ㅎㅎ 영맨이 서비스로 순정 싱글배기를 장착해줬는데 이건 배치가 영~ 아니다 싶었다. 그래서, 맘먹고 용인 배기 튜닝샵에 미리 예약하고 토요일에 잠시 다녀왔다^^

도착하자마자 리프트 타고 올라가는 붕붕이 ㅋ


순정 범퍼를 조금 잘라내야 했다 ㅠㅠ 싱글 배기통도 뚝딱 잘라, 잘라~


듀얼배기 색상은 티탄블루로 ㅎㅎㅎ


수평까지 디테일하게 맞춰 주시고..드디어 듀얼배기 장착 ㅋㅋ


하단에서 올려다본 모습 ㅋ 30분도 채 안걸린듯 하다아~


르노 클리오 인텐스 레드 듀얼배기 튜닝으로 보다 멋진 궁뎅이 완성 ㅋㅋㅋ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구입했다. 제품명은 '아이나비 블루벤트 ACP-10'다. 미세먼지가 많은 대한민국, 특히 차량으로 매일같이 출퇴근을 해야 하는 마당에 ㅠㅠ 호흡기 예방 차원에서 고르다고르다 블박•네비로 유명한 아이나비 제품으로..명성만큼 A/S도 기대해본다아~


오픈마켓 11번가에서 아이나비 블루벤트 ACP-10 본체를 구매하면 추가 필터를 사은품으로 준단다. 그래서, 큰 맘먹고 와이프거랑 나란히 한 대씩 ㅎㅎㅎ 추가필터도 각각 2개씩 배송비 절감차원에서 미리 구매^^


아이나비 블루벤트 ACP-10 본체 박스샷! 가장 끌린건 4중필터 지원 ㅋㅋ 타 제품 중 월등히 미세먼지를 걸러낸다고..


아이나비 블루벤트 ACP-10 본체를 한 손에 들어보니 그립감이 촤~악! 감긴다 ㅎ 차량용으로 사이즈가 제격이다!


본체 뚜껑을 트위스트해 열어 주면 이렇게 작고 앙증맞은 필터가 기본 내장되어 있다^^


아이나비 블루벤트 ACP-10의 작동 테스트를 위해 샤오미 보조배터리가 수고해 주셨다 ㅋㅋ 파란색-노란색-빨간색 순서대로 1-2-3단계 강약조절이 된다. 자동차에 USB로 연결하고 시동을 걸어주면 자동으로 미세먼지를 감지하게 된다. 수동으로 전환시엔 전원버튼을 살짝 터치해 주면 된다아~


아이나비 블루벤트 ACP-10의 교체형 필터 박스샷.


마지막으로, 아이나비 블루벤트 ACP-10를 차량 음료 보틀 자리에 배치시켜 줬더니 딱 알맞다! ㅋㅋㅋ

첨엔 파란불만 들어와서 오토기능이 되는건지 아님 차량 내부 공기가 워낙 좋아서 작동이 안되는 건지 구분을 못했으나..인내하고 기다리면 어느 순간 불빛 색상이 바뀌면 슝슝~ 돌아간다 ㅋ 단계가 높을수록 팬 돌아가는 소리는 미세먼지 차단 차원에서 어느정도 감수해야^^

발뮤다 더 토스터 블랙을 구매했다.^^ 오픈마켓(지마켓)에서 지난 11월초 블랙프라이데이 한정으로 정가(31만 9천원) 아닌 무려 21만원이 조금 안되는 파격할인가에 잽싸게 구매 ㅋㅋㅋ


BALMUDA The Toaster(발뮤다 더 토스터) 블랙 배송상자는 이렇게 배송용 박스가 본 박스를 감싸주고 있어 매우 안전하게 도착했다아~


발뮤다 더 토스터 블랙 패키지 박스를 개봉해보니 사용자설명서가 먼저 보인다. 우측 상단에 아주 작게 위치한 5cc 전용컵 ㅋㅋㅋ 잃어버리기 쉬워 조심해야 한다^^


5cc 전용컵 ㅎㅎㅎ 넘나 앙증맞다! 토스터 상단에 살짝 물을 부어 주면 죽은 빵도 촉촉하게 살아난다는 마법의 필수 전용컵이다 ㅋㅋㅋ


전용 트레이를 걷어 내면 그 위용을 드러내는 BALMUDA The Toaster(발뮤다 더 토스터) 블랙 본체가 ㅎㅎ 디자인이 너무나도 심플하고 고급스럽다!


본체 상단에 작게 인쇄된 사용법과 함께 5cc 전용컵으로 물을 붓는 일체형 트레이 공간을 확인해 볼 수 있다.



발뮤다 더 토스터기 내부 ㅋ


이렇게 물을 붓고 닫아주면 된다아~


BALMUDA The Toaster(발뮤다 더 토스터) 좌우측으로 종류별 온도 게이지와 타이머가 위치해 있다.


BALMUDA The Toaster 제품 뒷면과 각종 브로셔, 정품 등록 서비스 가이드까지 한 컷! ㅋ


마지막으로 주말 아침에 전날 주문한 신선한 식빵을 한번 구워보기로 했다아~ 역시나 대만족! ㅋㅋ 정말 촉촉하니 사르르르 녹는다, 녹아 ㅋㅋㅋ

후지필름 X-T3(X-T3 XF18-55mm Lens Kit) 번들렌즈 킷을 구매해서 잘 사용하던 중 렌즈 욕심이 발동해 가격을 알아보니 넘사벽 ㅠㅠ 캐논 육두막에 신계륵 새형아백통과 쩜팔을 보유중이라, 검색해보니 "fringer"란 마운트 어댑터를 발견 ㅎㅎㅎ


"fringer" 공식홈(https://www.fringeradapter.com/)을 통해 직구했는데, 나중에 알아보니 남대문 후지필름 샵인 창신?에서도 팔더라 ㅎㅎㅎ 그것도 세일해서 가격차가 거의 없었다는 힝~


홍콩서 날아왔는데 3-4일 정도 걸린듯^^ 깨진 곳 없이 안전하게 받긴 했는데 정품 카메라 구입만큼 박스 상태가 튼실하진 않았다 ㅋㅋ 바로 개봉, 개봉!!!


캐논 마운트 어댑터랑 비슷한 모양새 ㅎ 바로 X-T3 바디에 캐논 렌즈를 하나하나 물려 보고 테스트를 해 봄^^


X-T3 바디에 "fringer" 마운트 어댑터를 장착한 후,


캐논 신계륵을 물려 보았다 ㅋㅋㅋ 바디에 비해 렌즈가 너무 커서 바로 고개 숙임 ㅎㅎㅎㅎㅎ


포커스를 맞추고 링크 아미보를 앞세워 찍어봄 ㅋ 잘 찍힌다!


X-T3 XF18-55mm Lens Kit 과 신계륵 크기 비교 ㅋ 좀 더 가벼운 캐논 쩜팔 렌즈를 마운트 해본다아~


쩜팔 렌즈로도 잘 찍힘 ㅎㅎㅎ


마지막으로, 새형아백통으로 찍은 젤다 아미보 무보정 샷 ㅋㅋ

X-T3 XF18-55mm Lens Kit 을 구매 후, 렌즈 고민은 "fringer" 마운트 어댑터 하나로 당분간 사라질듯 한...^^ 공식 홈페이지에 다운 받은 최신 펌웨어로 업그레이드를 해주니 좀 더 자연스럽고 포커스도 빨리 잡아주는 느낌이 든다 ㅋ 주머니 사정 괜찮아지면 후지필름의 단렌즈 라인을 하나하나 구축할지도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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