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19 FIFA19 스위치 버전을 고민 끝에 질렀다. 최근 스위치 게임만 열라 구매(전장의 발큐리아4, 무쌍오로치3, 록맨11)했는데, 그 중 조작 난이도 높은 메가맨11(록맨11)을 단 하루만에 엔딩 보고 매각, 피파19를 델꼬 왔다 ㅎ


피파19 스위치 버전 패키지 앞뒷면. 지난 월드컵 2018 시즌에 피파19 스위치판을 할인행사로 일본 닌텐도 이숍을 통해 DL로 한화 약 19000원?(기억이 잘...)에 싸게 구매해서 싱글로 종종 플레이 했는데 나름 할만했음 ㅎㅎㅎ


위닝2019 마이클럽 매력에 푹 빠져 살고 있는 요즘, 굳이 영어판 피파19 스위치를 구매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챔스가 포함된 방대한 라이센스 인프라와 휴대기기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피파18은 더이상 업데이트는 없더라 ㅠㅠ


FIFA19 switch 버전 내부 패키지 샷. 난 차분히 리그와 싱글 플레이 위주로만 할거라... PS4 버전은 위닝2019 마이클럽 전용으로 ㅋㅋㅋㅋㅋ


닌텐도 스위치에 게임 카트리지를 넣고 호날두가 전면에 나오는 시작 화면까지 넘겨 보니 바로 업데이트가 뜨더라^^ 요즘 온디시 튕김 버그가 있다던데, 그걸 해결하기 위한 패치??!!


위닝일레븐에서만 보던 챔피언스리그 메뉴 ㅋㅋㅋ 실행하니 최신 로스터 패치가 자동 업데이트 된다아~


울 흥민이 소속팀인 토트넘 홋스퍼로 일단 워밍업 ㅋ 첫 상대팀은 인터밀란이다 ㅋㅋ

루리웹 등 스위치 평을 보니 피파18 대비 크게 달라진게 없다, 무조건 플4로 즐겨야 한다는 분위기가 지배적 ㅠㅠ 직접 플레이 해보니 그래픽과 모션 등등 확 달라진게 분명!!! 느껴진다^^ 대체 돈나미 위닝 스위치판은 언제 내주냐고!!!

시즈오카는 두 번째 방문이다. 이번엔 처남 가족과 함께 했는데, 그래서 네 살 두 살난 아들 둘이 추가되었다. 울 아들내미 하나도 힘든데 ㅎㅎㅎ 무사 귀환 할 수 있을까 내심 걱정도 되었지만, 적어도 1년에 한 번은 함께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에어서울 -> 시즈오카 항공편(RS712)으로 오전 9시 30분 출발, 정오(12시) 가까이 되서야 시즈오카 공항 출구로 나왔다. 태풍 짜미가 북상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갔었기에 잔뜩 흐린 날씨였다. 공항 카운터에서 사전 예약한 오릭스 렌트카. 운전 잘하는 처남 덕에 출발부터 순조로웠다.^^ (차종은 8인승 승합차 복시 VOXY)

시즈오카 공항을 출발, 첫 번째로 방문한 곳은 바로 90년 전통의 소바집 "이와이야"다. 식당 주변이 굉장히 한적하고 깨끗했다. 식당 바로 뒤엔 렌트카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넉넉~ 첫 번째 맛집이다 ㅋㅋㅋ

이 식당은 영문이나 한글로 된 메뉴는 없었다. 일본어에 조금은 익숙한 와이프 덕에 무사히 주문 완료^^

시즈오카 특산품 중 하나인 말차가 식전 은은하게 입맛을 돋아주게 만든다.

사장님의 추천 메뉴인 "텐동 정식"과 맨 아래 사진은 "미니아나고" 정식. 바삭한 튀김과 함께 소바가 느끼함을 확실하게 잡아준다. 특제 간장 소스로 버무린 밥이라, 단짠 좋아하는 울 아가들 입맛에도 어느 정도 맞는 듯 ㅎㅎㅎ 시즈오카 여행 또한 먹방이 주 된 임무(?)이기에 곧 바로 100년 전통의 오뎅, "오야키이모"의 맛을 보기 위해 출발했다.

시즈오카 오뎅 골목(오뎅요코초)이 따로 있었는데, 대부분 저녁 장사 위주의 이자카야라 어린 아가들을 데리고 갈 수 없다는 슬픈 현실 ㅠ.ㅠ 낮 시간에도 가볍게 들러 시즈오카 오뎅의 특징인 검은 국물 맛과 더불어 또 하나의 고장 특산품인 고구마 맛탕을 디저트로 먹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이 곳이다.

오야키이모 식당 바로 뒷 길에 작은 주차장이 있어 편리했다. 이 식당 또한 영문 한글 메뉴 당연히(?) 없다, ㅋㅋㅋ 대충 그림만 보고도 알 수 있을 정도? ㅋ

여러 종류의 오뎅들이 검은 국물에 퐁당 빠져 있다, ㅎㅎㅎ 옆에 준비된 접시 위에 올려두고 자리에 가서 먹고 나갈 때 오뎅 꼬치 갯수를 세어 계산하는 방식. 배가 부른데 또 들어간다 ㅋㅋㅋ 넘나 맛있다!

어머니 손 맛 입안 가득 느껴지는 맛탕 ㅋ 은근히 달지 않아 고구마 고유의 향이 씹는 맛을 배가시킨다.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렌트카로 2시간 여를 달린 우리의 첫 번째 숙소는 바로 "후지 메리어트 호텔 야마나가코"이다. 먼 거리를 무릎 쓰고 이곳까지 간 이유는 바로 메리어트 플래티넘 멤버 혜택 때문, ㅎㅎㅎ

어느 덧 어둑어둑해진 메리어트 호텔 로비 입구 전경.

"후지 메리어트 레이크 야마나카 호텔"의 또 하나의 장점은 핫 스프링 바쓰 시설 ㅋ 자연음 가득한 후지산 배경으로 여유로운 료칸 시설 이용이 가능했다. 위 사진은 엘베 옆 층별 안내다.

체크인을 하고 업그레이드 받은 방에 입성했다. 침대와 욕실 사이로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떡 하니 위치해 있다, 야호!!!

처남네 식구들은 바로 옆방. 울 아들내미는 방에 들어오자마자 아이패드가 위치할 자리를 바로 찾는다. 침대 옆 소파 샷 ㅋㅋㅋ

목조로 도배된 룸 컨디션도 매우 깔끔하고 널직하니 좋았다.

방에서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욕조. 물이 매우 뜨거워 피로가 한 방에 풀릴 듯.

욕조 바로 앞에는 밀폐된 공간의 샤워 부스. 공간이 좁은 게 흠이다. 욕조 옆으로는 세면대와 개방된 비데가 위치한다. 이 호텔의 어메니티는 탄(THANN)이다.  

멤버 혜택으로 호텔 저녁 뷔페도 할인해 준다는 문구. 배가 아직 꺼지지 않은 터라, 칵테일 타임을 이용하기 위해 짐을 풀자마자 아들내미 껴안고 우선 바깥 온천으로 고고고!!!

온천을 하고 1층 로비 옆 위치한 라운지에 입성. 시즈오카 로컬 맥주를 무한정 시원하게 마실 수가 있었다^^

호텔 근처 세븐일레븐에서 처남과 함께 막 공수해 온 여러 종류의 일본 라멘. 온천욕 하니 배가 금새 꺼졌더라, ㅋㅋㅋ 어른들은 대충 굶어도 아이들 저녁은 꼭 챙겨야 하는 상황 ㅠ.ㅠ 삼각김밥이 그 역할을 톡톡히 다했다. 더불어 호텔 오는 길에 마트에 들러 사 온 호로요이가 여행 내내 즐거움을 줄 듯^^

첫날 일정이 은근 피곤했던 터라, 바로 꿀잠을 자고 벌떡 일어난 시간이 오전 6시. 밤사이 바뀐 남녀 온천탕에 또 가보기로^^ 이른 시간이라 사람이 없어 몇 장의 사진을 잽싸게 찍어 두었다. 마지막은 노천탕 전경.

"후지 메리어트 레이크 야마나카 호텔"의 조식당. 온천 직후의 아침식사는 정말 꿀 맛 같다.

주말인 관계로 레이트 체크아웃은 1시까지. 서로 번갈아가며 온천욕을 여유롭게 즐기다가 12시 반경 다음 숙소(아시노코 하나오리)로 향했다. 가는 도중 큰 저수지에 잠시 들러 산책하다 발견한 백조 한 마리. 너무 우아하고 예뻤다. 이날 날씨 또한 태풍 짜미의 북상을 잊게 할 정도로 정말 최고였다, ㅋㅋㅋ

무쌍오로치3가 한글화되어 닌텐도 스위치로 정식 발매되었다. 물론 플4로도 동시 발매^^ 전작 오픈월드 형식의 진삼국무쌍8에 기대와 실망이 너무 커서 다시는 진삼시리즈를 구매하지 않겠다고 다짐했건만 ㅎㅎㅎ


무쌍오로치3의 패지키 앞뒤면. 요즘 스위치로 살만한 게 많아 행복하다아~


발매 후, 루리웹 유저평을 보고 구매하려고 기다렸다가 혹시나 해서 오픈마켓에 검색해보니 11번가에 예약판을 판매하고 있더라^^ 알고보니, 발매일전 오프라인으로 초회판이 먼저 풀리는 바람에 ㅠㅠ 취소분인듯.


구동할 때 타이틀명은 영문으로 오로치4네?! ㅋㅋㅋ


초회판 예약판 특전코드를 겟! 아직 한국에서는 스위치판 닌텐도 스토어가 공식 오픈되지 않은 터라...일본 미국 계정만 만들어 놓았지만 무쌍오로치3 코드가 입력되지 않아 이번 기회에 신규 생성^^ 코드만 입력되는 병맛 국내 스토어 ㅠㅠ

초반플레이 소감은 역시 일기당천!!! ㅋ 적어도 무쌍오로치 시리즈는 배반하지 않는다는걸 알게되었다 ㅎㅎㅎ

'록맨' 신작이 나왔는데 타이틀명이 '메가맨11'이다 ㅠㅠ 북미판 베이스로 최근 정식발매 되었는데, 한글화 아님.



메가맨11 패키지 앞뒤면 샷.


그런데!!! 패키지를 개봉해보니 ㅠㅠ 진짜 북미판 그대로 정발, 헐~ 너무하다 캡콤코리아!!!


역대 록맨 메가맨 시리즈 소개가 담긴 작은 메뉴얼 종이 달랑 한장과 게임 카트리지 케이스 휑~~~


메가맨11을 바로 구동해보니 역시 영어 자막에 영어 음성 ㅎㅎㅎ 옵션 언어 설정에서 일본어로 샤샤샥!!! 바꿔주면??


오리지널 록맨11 타이틀로 바로 바뀌게 된다아~


일알못이라 음성은 일어음성 자막은 영문으로 ㅋㅋㅋ

난이도를 가장 낮췄는데도 첫판부터 어렵네, ㅠㅠ 그래도 올만에 신작이라 '록맨11' 닌텐도 스위치판 너 반갑다!!!

전장의 발큐리아4가 닌텐도 스위치용으로 한글화를 거쳐 지난 9월 27일 정식 발매되었다. PS4용으로 즐기다가 거치와 휴대가 동시 가능한 닌텐도 스위치로 바로 갈아탐^^



패키지 앞면 뒷면 그리고...


자막 한국어 지원 문구가 요즘 볼때마다 반갑다 ㅎㅎㅎ


패키지를 개봉하니 게임 카트리지와 간단한 설명서, 그리고 초회특전으로 PS3로 처음 발매된 "전장의 발큐리아1"을 일본 닌텐도 이숍에서 닌텐도 스위치용으로 세금포함 540엔에 구매할수 있는 절호의 찬스!!! 할인쿠폰 동봉 ㅋㅋㅋ


작고 앙증맞은 전장의 발큐리아4 스위치용 카트리지 샷!


닌텐도 스위치 휴대버전 구동샷


거실 TV와 연결하여 프로 콘트롤러(스플래툰2 버전) 지원 인증^^


전장의 발큐리아4 선행 체험판 플레이 기념 특전 보너스 샷!!!


메인 캐릭터인 클로드와 라즈 ㅋㅋㅋ


전장의 발큐리아1 for switch 할인코드 입력 후,


74%나 할인 되는 마법의 인증샷까지 찰칵!


닌텐도 이숍 적립금 조금 보태어 460엔에 전장의 발큐리아1 for switch ver. 획득!!! ㅋㅋㅋ 모두들 즐거운 게임라이프 되시길^^


에그드롭, 에그드랍 홈플러스월드컵점 첫 방문^^ 추석 당일이라 그런지 홈플러스 2층 푸드코트 분위기도 여느때보다 한산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였다.


인테리어 분위기는 카페 드롭탑과 비슷 ㅎㅎ 추석 차례상을 올리고 든든한 아침상을 해치운 덕분에 베이컨더블치즈 한 개와 음료 2잔을 시켜 맛만 보기로!


메뉴판도 심플했다. 던킨도너츠나 파리바게트 샌드위치나 브런치 세트에 비하면 가격도 그리 비싼편은 아닌듯.


말그대로 "에그 드랍"이다. 큰 철판 위에 식용유를 뿌려 계란을 으깨 촉촉한 식빵 사이로 가득 넣어주고 그 위에 베이컨과 소스를 버무려 올리기만 하면 끝?! ㅋㅋㅋ


​​​맛은 어떨까.


바로 먹는 게 맛있네 ㅎㅎ 계란과 촉촉한 빵 맛이 좌우하더라. 주문해서 큰 기다림 없이 가볍게 먹는 패스트푸드로 손색 없는 듯^^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이어 이곳 홈플러스월드컵점도 대박날까 궁금!!!

애플 뉴메릭 매직키보드 스페이스그레이를 구입했다. 요즘 한창 파이널 컷 프로 영상편집을 배우는데, 맥북 프로를 데스크톱 겸용으로 사용하려고 하니 별도의 키보드가 아쉬웠다는~^^


애플 뉴메릭 매직키보드 스페이스그레이 색상 ㅋ 스그치곤 검정색깔에 가깝더라.


케이스를 열어보니 키보드 본체와 함께 스그 색상과 깔맞춤한 라이트닝 충전케이블이 보인다^^ 그 옆엔 메뉴얼 ㅋ


스페이스그레이 색상의 라이트닝케이블 확대샷과 더불어 뉴메릭 매직키보드의 앞뒤옆 샤샤샷!!!


앞서 포스팅한 맥북 프로 15형 터치바 2018(MR942KH/A)모델과 뉴메릭 매직키보드 옆 매직 트랙패드2 스그의 삼위일체 완성 컷! ㅋ

애플 뉴메릭 매직키보드를 잠시 사용해 본 소감은 키감이 굉장히 부드럽고 좋다! 휴대용으로는 사이즈가 커서 불편 ㅠㅠ 집에서나 사무실에서 작업할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듯 ㅎㅎㅎ

맥북 프로 15형 터치바 2018(MR942KH/A)모델을 오픈마켓 11번가를 통해 큰 맘먹고 구입했다. '파이널 컷 프로' 등 동영상 편집을 주목적으로 했기에, CTO 주문으로 램만 32기가로 업그레이드!!! 가격은 애플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보다 램 추가 가격 정도로 싸게 구매, 대만족이었다 ㅎㅎㅎ


주문하고 약 2주 만에 받은 맥북 프로 15인치 터치바 버전 2018 따끈한 신상^^ 포장을 살짝 뜯어보니 맥북 프로의 고급진 새하얀 미개봉 박스가 위용을 드러낸다.


중국 현지에서 막 조립되어 들어온 2018.9 제조년월 인증 ㅋㅋㅋ


맥북 프로 15형 2018 터치바 스페이스그레이 신제품을 조심스럽게 꺼내어 본다아~


​​​아시다시피 구성품은 애플스럽게 단촐하다. 87W 전용 충전기와 USB-C 케이블 한 쌍 결합^^


13인치 맥북 프로 터치바 2017에서 15인치로 갈아타니 무게도 제법 묵직하다 ㅋ


미리 오픈마켓을 통해 구매한 엘라고 L3 노트북거치대 ㅎㅎ 알루미늄 스탠드라 맥북 프로와 너무나도 잘 어울린다^^


충전기를 꼽고 맥북 프로 상판을 위로 올리니 자동으로 전원이 들어오는...^^ 애플 로고와 함께 국가설정 화면이 첫 인트로를 장식했다.


파이널 컷 프로 편집을 보다 쉽게 적응하기 위해 구입한 중국산 파컷 전용 키보드 스킨~ 가성비 굿!!!


비로소, 맥북 프로 15인치 터치바 2018 (MR942KH/A)과 애플 뉴메릭 매직키보드 스페이스그레이, 애플 매직트랙패드2 스페이스그레이와 삼위일체 완성 ㅋㅋㅋ

고가이다보니 출혈 방지를 위해 기존 사용하던 아이맥 21인치 2015 late 기본형과 맥북 프로 13인치 2017 터치바 스그를 방출했다, ㅠㅠ 그만큼 오래 쓰고 좋은 작품활동 해야겠다고 굳게 맘 먹는다, ㅎㅎㅎㅎㅎ

광화문 마라탕이 땡겨 회사 앞 오피시아 건물 지하에 위치한 "탕화쿵푸"에서 맛난 점심을 ㅋㅋ 지난 주말 벌초 다녀와서 그런지 입맛 확 땡겨주는 알싸한 음식으로 똭임!!!


난 양고기, 함께 간 후배는 소고기 선택^^


빨간 장바구니?를 하나씩 꺼내어들고 이것저것 담았다. 두 번째 방문인데, 양이 많았던 기억으로 봐서 이번엔 라면사리 선택을 피했다 ㅋㅋㅋ


탕화쿵푸 마라탕의 매운 단계 선택... 무난한 1단계로~


5분이 채 안되어 바로 나온 나만의 레시피로 무장한 광화문 마라탕!!! 넘나 맛있는 것! ㅋ

애플 매직 트랙패드2 신색상인 스페이스 그레이. 파이넛 컷 편집을 보다 원활하게 하기 위해? 질렀다, 흐흐흐~ 애플답게 가격이 사악한 건 안습 ㅠ.ㅠ 그나마 지구(G9)에서 업계 최저가로 팔릴래 냉큼 구입!!!

애플 매직 트랙패드2 화이트 색상 보다 더 묵직한 느낌의 애플 매직 트랙패드2 스페이스 그레이 패키지.

박스 오픈은 사이드로 열린다 ㅎㅎㅎ

애플 매직 트랙패드2 스그의 구성품은 조촐하다. 본체와 간단한 메뉴얼, 그리고 스그? 블랙? 색상의 라이트닝 케이블!!!^^

애플 매직 트랙패드2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의 본체 앞뒤좌우측면 다양하게 찍어 보았다.

테스트 차, 아이맥에 연결한 모습. 스그 색상이 넘 튀어서 화이트 색상의 애플 무선키보드와 썩 잘 어울리진 못한다 ㅋㅋㅋ

애플 매직 트랙패드2 세팅값을 정해 주고... 이 참에 애플 매직 무선 마우스2 한 개는 방출하는 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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