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JAJU) 쓰는 센서 휴지통을 구매했다. 수년간 사용했던 광명 이케아에서 구입한 쓰레기통을 대체하기 위해서다. 손만 갖다대면 뚜껑이 열리는 휴지통 ㅎㅎㅎ


자주(JAJU) 쓰는 센서 휴지통의 사이즈는 10리터. 세 식구 살고 있는 우리집에서 사용하는 쓰레기봉투 사이즈와 같다.


내부에 바구니가 하나 더 있다. 그 바구니에 종량제 쓰레기 봉투를 덮어 씌우면 된다아~


자주(JAJU) 쓰는 센서 휴지통의 윗면. 손을 가까이 대기 전엔 적외선 불빛이 들어오지 않는다.


이렇게 손을 어느정도 적당히(30-50cm) 갖다대면 자동으로 열리는 방식. 상단 숫자 버튼은 순간 찍은 건데, 기본 5초에서 시작해 4,3,2,1 순으로 줄어 들며 문이 닫힐때까지의 시간을 카운트 해준다.(시간을 더 늘려줄 수 있음)


자주(JAJU) 쓰는 센서 휴지통의 뚜껑을 이렇게 뒤집어보면, AA배터리가 2개 장착된다. 배터리는 별도 구입해야.


자주(JAJU) 쓰는 센서 휴지통의 상세한 사용설명서도 첨부해본다.​ 아브뉴프랑 광명 자주 매장에서 세일 중인걸 보고 SSG에서 구매하니 더 싸게, 쓱배송으로 빠른 배송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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